이웃집찰스 우크라이나 크리스티나

이웃집찰스

우크라이나에서 온 한국 생활 4년차 크리스티나

크리스티나의 남편 이준영

아침부터 공연 화장에 열심인 크리스티나

수족관의 아이돌 크리스티나

물 공포증 극복을 위해 7살 때 처음 시작한 수영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선수와 코치 생활을 거쳐서

수족관의 아이돌 인어공주가 된 크리스티나

공연 기획자와 연기자 직장 동료로 만난 두 사람

분당과 여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까지 골인

오늘은 시어머니와 공방 데이트가 있는 날입니다.

도전 종목은 향초 만들기

진짜 우리 엄마 같아요...

고부간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시댁으로 와 함께 식사 준비에 나선 두 사람

크티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시어머니

오늘의 요리 크리스티나의 최애 음식

등갈비찜

그리고 솥밥

외동아들,며느리와 단란하게 시작된 식사

등갈비는 손으로 뜯어야 제맛이죠 ㅎㅎㅎ

시부모님에게 크리스티나는 막내딸 같은 존재입니다.

크리스티나가 가장 기다리는 시간

바로 어머니와 통화 하는 시간입니다.

엄마에게 듣는 갑작스런 소식

내일부터 우크라이나 항공편이 모두 닫힌다는 소식

이 때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

괜찮을거야...딸을 안심시키는 어머니

오늘은 카페에서 한국어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선생님이 외국인?ㅋㅋㅋ

선생님이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친구입니다.

서울의 한 화장품 도매 거리에 나타난 크리스티나 부부

얼마 전 시작한 화장품 수출사업

고향 사람들과 좋은걸 나누고 싶은 마음

K-화장품의 인기가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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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화장품 사진을 찍는 크리스티나

전문가 못지않은 센스

한국말을 잘하게 되면 통역가가 되고 싶다는 크리스티나

돈 열심히 벌어야 해요 ㅎㅎㅎ

 그 꿈 꼭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