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우당탕탕 네쌍둥이 육아전쟁 1부

인간극장 우당탕탕 네쌍둥이 육아전쟁 1부

생후5개월인 네쌍둥이를 육아중인 부부의 이야기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연분만으로 네쌍둥이를 출산한 부부 

네쌍둥이와 첫째까지 5남매를 육아중이다.

외동으로 자란 아빠 김환(27)

네쌍둥이가 미숙아로 태어났기 때문에 병원에 한동안 입원을 했었다.

그런데 둘째,셋째,넷째만 먼저 퇴원하고 첫째는 아직 병원

3개월후의 네쌍둥이 모습들이다.

네쌍둥이의 분유를 먹이기 위해 준비한 젓병 거치대 ㅋㅋ

동시에 분유를 먹이기 위해서 고안한 방법이라고 한다.

셋쌍둥이가 동시에 분유먹는 모습 ㅋㅋ

첫째는 괴사성장염때문에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친정아버지는 네쌍둥이 육아로 힘든 딸이 걱정이다.

시험관시술하고 아기들 육아까지 생각하고 결혼을 한거라서 

시험관시술을 해야해서 먼저 혼인신고 먼저하고 아기를 낳았는데 결혼식은 나중에 

네쌍둥이와 감시하기 위해서 CCTV까지 설치 

그이유는 첫째랑 떨어뜨려 놓으려고 한다. 아기들이 감기에 걸리면 안되기 때문이다.

큰일이다. 누수 공사 때문에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