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멈출수밖에 전주 비빔밥 와플 전일갑오 황태포 가격 갑오징어

한번쯤 멈출수밖에 전주명물을 소개하는데

왠 비주얼이 이상한 음식이 나오는데 신기방기

와플같은 음식인데 왠지 주먹밥같기도 한 이음식의정체는

참이상하게 생겼는데 맛있어 보인다 맛있는 비법소스에 밥을 비벼서 와플기계에 올려서 

3분동안 굽고 라이스페이퍼 각종맛있는 재료를 넣어서 돌돌말것을 다시 비빔밥와플로 다시 감싸주는 음식이라

생소한 음식인데도 왠지 식재료들은 친숙하니까 맛있을거 같기도 하다

암튼 전주비빔밥을 와플이라는 음식과 접목시킨 콜라보음식 

보는 내내 맛이 너무 궁금한 비주얼이네요 편의점에 파는 전주비빔밥을 구워먹는맛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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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가야지만 먹을수 있을거 같은 음식이네요

전주에서 유명한 전일갑오라는 가맥집을 찾아가는 중 

가맥이라는것은 가게에서 파는 맥주를 마실수 있는가게 거기다 안주도 같이 판매하쥬~~

전일갑오에서는 건어물굽는냄새가 가득하다고 하네요

한번쯤 멈출수밖에 이선희와 이금희가 주문한 메뉴는 갑오징어랑 황태포

전일갑오의 시그니처메뉴이자 대표안주 황태포는 연탄불에 구워야줘

황태포는 예전에 서울 을지OB베어에서 먹던 노가리가 황태포같은크기의비주얼ㅋㅋ(노가리는 북어새끼맞쥬)

거기서는 1500원이였는데 말이쥬

전일갑오에서는 황태포가 11.000원 이네요. 

마른안주의 황제는 원래 마른오징어 아닌가유? 오징어가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어지는 이제는 그자리를 황태가 ㅋㅋ

갑오징어는 엄청 비싸더군요 가격도 따로 없고 크기별로 가격을 달리 받는다고 하네요

갑오징어 가격은 크기별로 15.000원에서 30.000원사이라고 하네요

갑오징어는 진짜 비싼 마른안주긴 하네요. 

전일갑오에서 마른안주 황태포랑 갑오징어구이를 포장해서 다음 여행지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