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간극장우리집우리학교1 인간극장 우리집 우리학교 인간극장 우리집 우리학교 순창의 작은 시골 마을엔 한집에 애가 여섯,소문난 다둥이네가 있습니다. 첫째 초원이부터 막내 소원이까지 두세 살 터울로 육남매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빨래부터 설거지까지 각자 맡은 일을 완수합니다. 덕분에 알아서 척척 돌아가는 다둥이네 시간표 이 집 부부는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 걸까 궁금하네요~ 이송용(45),정해영(45)씨 부부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것 이른바 홈스쿨링 입니다. 카이스트 대학원 선후배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 해영씨 임신 8개월 차에 몽골로 교육 선교를 나갔었고 한국으로 돌아와선 우리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쳐보자고 결심했습니다. 홈스쿨링의 목표는 오늘 하루의 행복에 있다는 부부 그래서 이 집의 시간표는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가득.. 2022.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