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간극장강수씨의가을은참예쁘다1 인간극장 강수씨의 가을은 참 예쁘다 23년차 포크가수 박강수씨(50) 시골에서 반전매력을 발산 중?! ㅋㅋ 이상하게 친숙하다 가난했던 유년시절 그리운 엄마 외로운 서울사이 그리움을 담아 전하는 노래 서정적인 멜로디와 포크 특유의 음색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 그녀가 서는곳은 어디든 무대가 된다. 4년전 담양군 창평으로 내려왔다 농부 오빠 곁에서 조카가 자라는거 보며 바쁠땐 농사일도 거든다. 지금은 수시로 인터넷라이브방송을 하고 있다. 인간극장 강수씨의 가을은 참 예쁘다 2023.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